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4l

[잡담] 맞말 | 인스티즈

[잡담] 맞말 | 인스티즈

이겨라 이기는 경기 언제 보냐



 
고동1
캐넌..... 우리팀 어떡하지
4개월 전
고동2
캐넌 선수단에 소리 좀 질러줘
4개월 전
고동3
캐넌.. 내려와...
4개월 전
고동4
캐넌 문학으로 좀 와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이졍 인스타에 단체사진 떴다11 10.06 21:512411 1
SSG 고동들아 나 보리인데 너네 오늘 뭐해???13 10.06 15:403901 0
SSG 와 의산이 퓨처스 홈런왕6 10.06 18:112117 0
SSG 서진용 적시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06 16:172271 0
SSG혹시 저 청백전에 째정은 있나...?7 10.06 16:291130 0
난 굳이 그리운감독?이라고하면 힐만인듯2 05.29 00:32 134 0
최정 한유섬 살아나라 05.29 00:30 31 0
연패 못 끊는 이유1 05.29 00:26 208 0
애초에 우리가 진짜 밑바닥찍었던때 뽑은애들이 죄다부진해ㄱㅡ4 05.29 00:21 185 0
🔥 05/29 올스타 흥참동연합 투표 인증 달글 🔥63 05.29 00:09 2197 1
새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올스타 투표하실 분들은 투표하시길3 05.29 00:02 46 0
광현도문제지만 난 종훈이 부진한게 더 크게작용한거같아6 05.28 23:56 188 0
아 근데 1루코치는 좀 바꿔라2 05.28 23:53 95 0
우리가 이게 올해만이런다면 그래도 다행인데 사실상 그럴확률이 낮다는게문제지.. 05.28 23:51 24 0
솔직한 심정으로는2 05.28 23:50 105 0
맞말4 05.28 23:43 194 0
팀이 안 좋은 쪽으로 평준화됨..ㅋㅋ 05.28 23:39 40 0
난 연패를 해도 선수들이 좋아하는 감독을 보고 싶다 8 05.28 23:35 169 0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만루 대타 김민식 떠올라사 개큰 웃음 발사함1 05.28 23:35 72 0
근데 난 가끔 배영수는 좀..직장인으로 대입했을때 굉장히 난처할거같다는생각이듦ㅋㅋ...5 05.28 23:34 215 0
근데사실 더 빡치는건 비시즌에 그질알해놓고 올해 팀 경기력이 더 쒯이리ㅡㄴ거임1 05.28 23:27 70 0
진심 왕감보다 나은 점이 없어... 05.28 23:26 41 0
싸인 언제까지 해줄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 4 05.28 23:25 198 0
크보 왜 답변 없냐 05.28 23:23 23 0
스읍6 05.28 23:1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