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는 “(승리를 쌓지 못하는 기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이지풍 트레이너 코치님이 정말 멘탈 관리를 잘 해주신다. 많은 얘기를 나눴고 큰 도움이 됐다. 그 덕분에 (패배의 아픔을) 잊고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이제 다들 준서 도와줘 득지빵빵하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