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강민옹 거취 한화 운영팀과 논의중이래20 10.01 21:116772 0
한화한화 전/현직 선수들 TMI 10개 2탄20 10.01 14:453768 1
한화강동우코치 교체썰돌던데 아쉽네30 10.01 21:003769 0
한화다들 뭐봐 26 10.01 17:382218 0
한화어차피 김경문이 우승할거라는14 10.01 20:201757 0
이쯤되면 7-8위만 해도 다행인데ㅎ 1 08.31 21:34 112 0
현빈이 타구질 보면 진짜 내년이 기대됨1 08.31 21:34 70 0
긍) 현빈이 타구질이 점점 더 살아남1 08.31 21:33 48 0
하 근데 오늘 현빈이 타구는 진짜 아깝다11 08.31 21:32 268 0
빠따가 이런데도 권광민 한경빈 올리면3 08.31 21:31 70 0
아니 왜 중타는 항상 같이 죽냐고2 08.31 21:30 62 0
잇몸이글스가 더 재밌게 야구한듯3 08.31 21:29 107 0
근데 진짜 빠따들은 뭐가 문제일까?3 08.31 21:26 81 0
근데 난 번트 할 수 있는 선수한테 시키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16 08.31 21:24 781 0
그래 저번주 두산전 스윕 고마웠어2 08.31 21:24 96 0
진심 중심타선이 중심타선 같지도 않고3 08.31 21:23 71 0
인호 우익 안되나요?6 08.31 21:21 105 0
걍 빨리 시즌 끝나고 훈련이나 했으면3 08.31 21:21 53 0
태연이 휴식 주려면 우익수 필요한데 종찬이 좀 올려봤으면 08.31 21:20 13 0
2루 문현빈 보고싶다 08.31 21:19 29 0
황영묵 빼고 문현빈 넣고 김태연 휴식 주고 08.31 21:18 45 0
와 6위 찍먹하고 올라갈 기미를 안보여주네 08.31 21:18 23 0
보리들이 생각하는 현시점 최고의 라인업 알려주라5 08.31 21:18 191 0
다 노답이다 08.31 21:18 13 0
홈 주말마다 8 08.31 21:1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38 ~ 10/2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