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도리1
제발 잡화 머리띠ㅠㅠ
3개월 전
도리2
아 유니폼 안사려고했는데 망글택연 걍 박을까..하....
3개월 전
글쓴도리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도리
가자 ㄱㄱ
3개월 전
도리2
나두 봤다^^ 사야함 사야만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6 09.30 21:453177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73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63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66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3 0
재호재호 내년에도 있을까?8 1:58 364 0
와카 예매 무서워😭😭2 0:43 91 0
와 나 친구 도와줄려고 타브 예매했는데 4 09.30 23:15 614 0
거니 마킹하고 싶은데3 09.30 23:11 176 0
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6 09.30 21:45 3177 0
내 친구 진짜 긍정적이더라11 09.30 21:18 2263 0
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 1763 0
와카전에서 우리가 1차전 이기면 2차전은 안하는거지?1 09.30 18:48 260 0
하 현준이 막경기에 결승타 때리는거 보는데 09.30 18:23 58 0
동건이는 포시 가나보다3 09.30 17:10 408 0
하 짐색 또실패했어......🥹 2 09.30 17:09 203 0
설니폼에 서울짐색 어울리나...? 09.30 17:05 34 0
짐색 5시에 풀린다며... 나만 계속 품절이야?6 09.30 17:03 623 0
우리 수비지표 보는데2 09.30 16:43 87 0
준순이 시구랑 아저씨 큐앤에이 주세요 09.30 16:35 24 0
브랜든 못돌아오는거 확정이지…?6 09.30 15:53 1744 0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 3266 0
발라조빅 불펜 간다는데5 09.30 15:40 1285 0
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 753 0
진짜 우리 제대로된 선발 용투만 있었다면3 09.30 14:32 10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6:12 ~ 10/1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두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