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5l

정 유섬이 살아나고 있는거 같아서 더 행복해ㅠㅠㅠ

우리 얼라들도 다 너무 잘해주고 있고ㅠㅠ



 
글쓴고동
아 덕순씨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1817 16:448919 0
SSG 최정이 약속을 지켰다24 09.30 23:006142 4
SSG오늘 직관간사람 있어? 파도타기 너무오래하지않음??ㅠ 17 0:001974 0
SSG ㄹㅇㅇ16 15:271712 0
SSG 랜디가 가을이래10 09.30 21:491371 0
안녕하세여 뉴비에요 20 05.30 22:13 639 0
하이라이트 올라옴! 05.30 22:08 18 0
우리일본투수..잘해ㅝㅆ음좋겠다 05.30 22:06 20 0
경기 시간도 3시간 안 채우고 깔끔해 05.30 22:05 18 0
472호 '최정' 또는 KBO리그 표현으로 '홈런'4 05.30 22:04 148 0
큰일남2 05.30 22:04 60 0
이게 되네? 6 05.30 22:01 138 0
근데 문승원은 오늘 구속이랑구위가 회춘함4 05.30 22:00 100 0
다시보기 어디서봐?4 05.30 21:59 32 0
쓱 승리 축하합니다3 05.30 21:55 91 0
덕순ㅇㅏ. 첫승 축하한다2 05.30 21:53 112 0
내일부터 코시오원석와라1 05.30 21:50 17 0
앤더슨이 인터뷰에서2 05.30 21:49 124 0
나 진짜 지훈이가 득점권에 있을때 디아 타율 궁금해1 05.30 21:47 95 0
역시선발이선발이7 05.30 21:40 124 0
단순히 연패 끊은게 아니라1 05.30 21:40 115 0
나진짜 에레디아 정말 좋아8 05.30 21:40 741 0
와 짐승 쓰리런 소식 이제 들었어3 05.30 21:37 171 0
아니..선발이 6이닝까지 안전하게 먹어주니까 얼마나좋냐고1 05.30 21:34 70 0
승요 당당하게 집 가는중😎1 05.30 21:31 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9:16 ~ 10/1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