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80 10.07 17:1341559 0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422 10.07 14:3043789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79 8:449317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한 거야...?81 10.07 18:5437928 0
이성 사랑방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왜 쪼개냐고 하면 기분나빠?46 10.07 14:4313999 0
이거 상대 술먹고 기억 안나는거 맞음?1 08.25 20:48 101 0
연애중 본인표출애인 친구 만나러 가서 심심하니까 연애 상담 해줄게! 재회 커플임! 14 08.25 20:44 198 0
연애중 밀당하는 법 2 08.25 20:40 113 1
아 최측근이 연애하니까 확 외롭네 08.25 20:38 89 0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는데 아무렇지 않아...10 08.25 20:36 383 0
대학 졸업하면 연애 더 힘들어?8 08.25 20:35 192 0
성별갈등 넷사세 아님7 08.25 20:34 142 0
익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때?? 11221 08.25 20:31 87 0
더 연락하고 싶게 만드는 프사는 뭐야?13 08.25 20:30 344 0
여자들은 남자가 첫키스 너가 처음이면 어떨거같음?3 08.25 20:25 266 0
자존감 높고 & 상대에게 헌신 이 두개 공존 가능?8 08.25 20:25 174 0
애인이 너보고 맛잇겟다 라고하는거6 08.25 20:22 218 0
귀엽고 가끔 애교 있는 사람은2 08.25 20:20 292 0
일반화 미안한데 남자들은 어느정도 회피형 성향 가지고 있는겨?? 24 08.25 20:19 258 0
이별 기독교 익들 혹시 있어? 이 상황에서 내가 뭘 하면 좋을까 16 08.25 20:18 186 0
남자를 자발적으로 안 만나더라도 남미새일수 있다고 생각해? 08.25 20:17 45 0
연애중 둥들 애인도 잘 때 1초만에 잠들어?13 08.25 20:15 177 0
다들 애인이랑 싸우고 연락 최대로 안해본게 며칠이야??4 08.25 20:13 179 0
이별 그냥 다시 한번만 생각해 달라고 해볼걸... 잘지내라 하지 말걸9 08.25 20:11 273 0
이별 마음 식는 거 혼자 고민하다 결심하고 통보하는 것도 회피형 특징인가?4 08.25 20:10 4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2 ~ 10/8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