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발이 좌완임을 고려해 지명타자 자리에 김재환이 아닌 양의지 선수가 들어갑니다. 양의지 선수도 4경기 연속 선발 포수는 어렵기에 오늘 김기연 선수가 선발 포수로 나섭니다. 김기연 선수가 어느 정도 회복했고, 윤준호 선수도 곧 상무야구단 입대를 앞두고 있기에 엔트리 변동이…— 김근한 (@KGH881016) May 31, 2024
상대 선발이 좌완임을 고려해 지명타자 자리에 김재환이 아닌 양의지 선수가 들어갑니다. 양의지 선수도 4경기 연속 선발 포수는 어렵기에 오늘 김기연 선수가 선발 포수로 나섭니다. 김기연 선수가 어느 정도 회복했고, 윤준호 선수도 곧 상무야구단 입대를 앞두고 있기에 엔트리 변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