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9l

그래도 5할했네

6월은 좀 더 이기자 ~~~



 
라온1
그러게말이야... 6월은 더 이기자!
4개월 전
라온2
진짜 대체 어캐 반타작했냐.. 6월에는 좀 더 잘해줘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타) 라온이들에게 질문이 있어요…71 10.02 19:306418 0
삼성이번 포시간 팀들 우리빼고 다 포시경험 많은느낌……… 11 10.02 20:044941 0
삼성포시 보면서11 17:051563 0
삼성내 생각엔 진만이가 머리 좋아지게 지금부터 호두라도 먹어야 할 듯9 10.02 21:262131 2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1 18:42420 1
어제랑 지는 루틴도 비슷해서 정신나갈거같다 09.15 17:16 26 0
그냥 정대현이나 치웠으면1 09.15 17:16 31 0
만루홈런 치면 이긴다5 09.15 17:15 109 0
생각보다 접전이라서 난 괜찮아...3 09.15 17:15 85 0
그래 어제 오늘 다 터지고 정신 좀 차려라 09.15 17:14 26 0
재윤샘 등판 며칠만이지 일주일넘었음?6 09.15 17:14 122 0
이 불펜으로 가을야구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 09.15 17:13 34 0
빠따가 살린 분위기 불펜이 다 꺼버림1 09.15 17:12 26 0
하 김재윤 오래 쉬면 상태 안 좋다는데 09.15 17:10 47 0
아니 정대현이 믿음야구가 너무 심함2 09.15 17:09 77 0
나 박진만 이럴 줄 알았다1 09.15 17:09 99 0
와 오늘 투교 환장하겟네2 09.15 17:08 47 0
오승환 그렇게 두고 임창민 바꾸는건 뭐임? 09.15 17:08 29 0
진짜 먹튀해도 좋으니까 내년엔 보지말자 제발4 09.15 17:08 68 0
어휴 좀 몇경기 진다고 가을야구 가지마라21 09.15 17:06 2649 0
걍 백정현만 잘했으면.. 정대현이 감독 말 들었으면.. 1 09.15 17:05 49 0
개짜증난다 덕아웃 1열 내놓으세요 불펜님들아 ㅋㅋ 09.15 17:04 20 0
가을 가는 거 맞아? 1 09.15 17:04 57 0
아 나 진짜 오늘 경기 날리기 싫어 제발 09.15 17:03 26 0
근데 대타 전 선수들도 기대 0이어서 09.15 17: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