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1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은 교체 후 병원에 가서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별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단순 타박상이다. 어제보다 부기는 빠져 있긴 한데 민감한 부위니까 잘 관리해야 한다. 일단 오늘은 무조건 쉰다”고 말했다.
— 경산대장 (@simba__18) June 1, 2024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내야수 이재현의 현재 상태에 대해 “부상 치료를 마치고 어제 재활군에 합류했다.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두르면 안 된다. 부상이 재발하면 안 되니까 완벽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산대장 (@simba__18) June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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