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뷔페가 맛있는 8000원짜리 한식뷔페보다 못하고 역한 냄새나서 먹지도 못할정도라 한입씩 맛만보고 통째로 버리고 이거 그대로 버리고 그냥 바로 나왔고, 그렇다고 축의금을 적게 내는것도 아닌데 꽃도 없고 나무 화분 몇개 가져다놓은게 전부....
걍 사기당한 기분이고 진짜 기분나빠 시간도 3시에 예식이고 지금 배고파서 밥먹을 곳 찾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