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팀이 지고 있으면 귀에 대고 소리지르면서 놀리고 우리팀이 이기고 있으면 내가 웃고 박수만 쳐도 등짝 퍽퍽 때리고 박수치는 손 내리고 그래봐야 (당시관계자예상등수)등으로 꼬라박죠? 이랬었거든?
지금 약간 이번시즌 상성타는지 우리팀이 넘 잘하고 걔 응원팀이 죽쑤고있어서 좀 통쾌해....
어디다 말할 데 없어서 걍 말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