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빅이닝 같은 경우엔 투수가 못했다 생각해 타자가 잘했다 생각해??

난 점수 5점 이상 내준 이닝은 타자가 잘한것도 있지만(득점권 기회 살린거니까) 일단 투수가 못했다 생각함..

[신판1]

타자가 잘한거라구 생각 투수가 못해도 득점권기회 못살리는 타자도 잇음.............................

[신판4]

2222 우리팀 어떤 페라리 생각나네ㅠ

[신판11]

33333 투수가 위기 만들어도 타자들이 그 기회 못 살릴때가 많잖아

[신판2]

투수가 못하고 타자가 잘하지 않으면 빅이닝 만들어질 수 없음.. 그리고 수비 영향도 큼 보통 빅이닝때 수비실책도 많이 나오니께

[신판3]

과정따라 다를 거 같은데..

[글쓴신판]

그렇구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햇어

[신판5]

난 뭔가 그래도 투수..?

[신판6]

수비팀의 아다리가 하나도 안맞고 공격팀의 아다리가 맞으면 빅이닝이 된다고 생갇

[신판7]

아다리가 맞는거니까 타자? 솔직히 안타갯수 똑같은데 점수 안날수도 있음

[신판9]

22

[신판8]

볼넷으로 저런 거면 투순데 아니면 타자가 잘 친 거지 근데 또 연속안타면 투수 탓도 있고… 상황마다 너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

[신판10]

난 누가봐도 배팅볼이나 볼넷으로 내보내는 거 아니먄 타자가 잘한거같아!! 근데 대부분은 투수가 좀 헤매기 시작하는데 결정적인 수비실책으로 멘탈나가서 갑자기 연속안타 맞는걸 많이 본 듯,,,

[신판12]

타자

[신판13]

밀득이나 실책 없었으면 타자가 잘한거

[신판14]

222

[신판15]

볼질하다가 빅이닝 터진거면 투수의 스불재고 진작 끝날 이닝인데 수비실책 스노우볼이면 수비팀 야수잘못...그냥 얻어맞은거면 타자가 잘친거라고 생각

[신판16]

감독이 못했다고 생각해요...

[신판17]

투수가 못해도 기회 못살리는 타자들이 더 많아서 걍 타자가 잘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