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묘하게 내려치기를 한다는 느낌을 받는데
연예인 ㅇㅇ 예쁘다 -> 근데 저사람 성형했는데 잘됐네~~
몇십억 건물주 됐다 -> 근데 저거 반 이상이 대출일걸? 자기돈 별로 없어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정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