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l

욕먹는건 슬픈데 타격은 별로 없어,,,내가 한 짓이 아니라ㅠ

뻑친다면 모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5 16:3410067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1 09.19 22:1113644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5 15:587350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5 16:434161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16:303597 0
흑흑 으리야ㅠㅠㅠㅠ 으리 헤리티지 유니폼6 06.04 18:02 248 0
임기영 선발 분명 22년에도 봤는데 왜 이렇게1 06.04 17:55 206 0
일 이제알았는데..2 06.04 17:36 308 0
OnAir ❤️준비되지 않은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임경의 선발, 득지 부탁해.. 1664 06.04 17:30 16723 0
오늘 k8 단석 양도 받을 사람 ㅠㅠㅠㅠㅠㅠ3 06.04 17:27 88 0
헤리티지 마킹5 06.04 16:54 130 0
무지들 5월 mvp 투표하자!!2 06.04 16:35 73 0
오늘 챔필 혼자간다잉!!!!1 06.04 16:28 90 0
의리 보고싶다 벌써.. 이런 나 중증인가요2 06.04 16:25 47 0
임경한테는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야 ㅜㅜ2 06.04 16:09 94 0
정보/소식 ㄹㅇㅇ13 06.04 16:00 2966 0
이제 들어왔는데 우리 무슨 일 있었어??8 06.04 15:59 410 0
의리 댓글 이제 봄........1 06.04 15:48 128 0
헤리티지 오프에서 샀는데2 06.04 15:48 95 0
무지들아 헤리티지 4행시 댓글들 봐봐1 06.04 15:26 122 0
올스타 투표 다 한 무지들 있나요?🤚🏻🤚🏻3 06.04 15:23 58 0
난 그 외인 이름도 헷갈려서14 06.04 15:16 2066 0
안뇽 무지들❤️🚀 11 06.04 15:12 1138 5
난 으리가 웃는게 제일 조아 어제부로 내 배경화면 다들 보고가❤️🐯⚾7 06.04 15:08 221 0
기아와 나는 남이다!!! 2 06.04 15:0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