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러명의 연인들을 생각해보면 찐사에게 다르다는건 맞음. 정말 180도 달라질 정도로 내 모습이 바뀜. 악마도 이렇겐 연애 안하겠다던 찐친들이 내 바뀐 모습 보고 놀랄 정도
그런데 아무리 찐사여도 내 상황이 이 사람과 절대 더는 사귀면 안되는 상황일때 회피함. 헤어짐을 여러번 고함
결국에는 내 뜻대로 헤어지는데 잇몸에 피날정도로 이 꽉 깨물면서 보고싶어도 연락 참음
상황이별이라는 건 있다고 난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