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와서 어제 경기 돌려봤는데 어제 주루 방해했던 선수 말고

저번에 주루 방해라고 말 나왔던 선수도 계속 같은 폼으로 수비하던데 이게 한두번이어야 우연이라고 하겠지.. 계속 이런 폼이 계속 되면 그냥 의도적인 거라고 생각 됨 선수 본인한테도 좋을 게 없을 텐데

[신판1]

수비코치가 이상하게 가르치는듯?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신판2]

그니까 처음에야 경기하다 보면 그럴수 있다 자세 고쳐라 소리 나오지 그게 몇번이고 반복되면 의도적이라고 의심될수밖에 없지않나 팀 전체가 제대로 고쳐야할듯

[신판3]

조수행 3루 들어갈 때 보면 3루도 진짜 똑같이 함

[신판4]

해설도 그랬지않나 이번에는 베이스 위에 무릎이 올라가서 도루를 할 수 있었다 이러면서 그때도 보니 똑같은 자세더라 이정도면 베이스커버 훈련할때 저렇게 훈련한거지

[신판5]

수비코치가 어떻게 가르치는지 이젠 궁금함

[신판6]

전준호도 무릎 지적하면서 비꼬던데 ㅋㅋ

[신판7]

2년 전에도 그런식으로 수비 해서 주루방해 판정 받았던데 그 선수..

[신판8]

다른 글 댓글보니까 심판이 맞게 판단했어야된다고 하면서 좀 감싸던데 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진짜 ㅋㅋ.. 감쌀게 아니라 같이 뭐라해서 팀 자체적으로 자정해야함. 한두번이 아니잖아

[신판9]

선수 본인을 위해서도 고치는게 나음 누가 발 들고 슬라이딩하면 피하지도 못해

[신판10]

본인도 부상 위험 있는데 진짜 고치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