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산엔씨전 심판진 벌금 50만원 및 경고+향후규정보완방안논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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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4일(화) 창원 두산-NC전에서 비디오 판독 대상 플레이를 잘못 적용하여 혼란을 초래한 전일수 심판위원(팀장)과 이용혁 심판위원(2루심)에게 KBO 리그 규정 벌칙 내규에 의거해 각각 50만원의 벌금 및 경고 조치했다.

또한, KBO는 향후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루간 주루 방해와 관련한 규정…

— 김근한 (@KGH881016) June 5, 2024

[신판1]

WOW

[신판2]

그나마 다행인건가

[신판3]

아니 꼴랑 저거?

[신판4]

>>KBO는 향후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루간 주루 방해와 관련한 규정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제에발 입으로만 하지말고 바뀌길

[신판5]

50만원 싸다..^^

[신판6]

꼴랑 50만원이요?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다음부터는 규정 잘 보완하세요 제발

[신판7]

500도 아니고 50이라니

[신판8]

ㅋㅋ 아 진짜 이것들이 장난하나

[신판9]

우리 경기는?? 주루방해건으로 비판 해달라 했는데 세잎아웃만 판정했는데 이건 상관이 없나? 첫판정이 주루방해 세잎이 아니라서? 그 심판들도 화나는데..

[신판10]

ㅎㅎ 50..ㅎㅎㅎ

[신판11]

꼴랑소리 절로나오네

[신판12]

꼴랑 50?

[신판12]

최소 500은 해야지 적어서 경각심 가지겠냐

[신판13]

알겠지예

[신판13]

제목보고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