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때 문책성 교체 당하신 분이랑 오늘 경기 출장도 안하신 분이 저러니까

…

[신판1]

불문율 때문에 화난 것도 있을 거고,
오늘 본인의 팀에서 실책이 많이 나와서
분위기 뒤집는 측면에서 하는것도 있을거고,

[신판2]

그럼 차라리 경기중에 했어야지

[신판1]

경기중에도 했는데,
선배들이 박상원한테 계속 설명해주는 장면이 잡혔는데
계속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것 처럼 보여서 그러는거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

나도 보린데, 나는 다만...
많이 이긴 경기에 영묵이 인터뷰하는 경긴데
굳이 눈치없이 너무 포효해서 분위기 이렇게 된게 더 짜증날 뿐..
나도 쓰니 이해함...

[신판2]

계속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것 처럼 보여서 그러는거 아니였을까...? 는 완전히 궁예지 경기 중에 쌍욕 한것도 봤음
그래서 선배들이 나서서 얘기하겠다 했고 그렇게 일단락 된 일로 끝나자마자 인사하기도 전에 야너 하면서 달려들 일이냔거지
분위기 이렇게 된건 달려든 그분 잘못이지 뭔 리액션 탓을 함 ㅋㅋ

[신판3]

그 분위기 뒤집는걸 꼭 선수한테 욕하면서 해야하나
그리고 그때 욕했으면 된거지 경기 끝나고 굳이굳이 팬들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