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ㄹㅇ 비슷하넼ㅋㅋㅋ 지금 투수가 엘지인줄 알았어요.......그런데 타석에 서계신분이 엘지 헬멧이네...? 박동원이네...?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4 11.03 14:0137099 0
야구 ⚾️ 비시즌이 괴로운 nuna들을 위한 배구 영업글 🏐79 11.03 14:025165 7
야구이범호 전두환 옹호자 아님?46 11.03 14:366942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4038 0
야구릴스에서 기아 투수들30 11.03 15:236996 0
괘씸 맞다2 08.08 23:27 298 0
와 롯데 4영승이네2 08.08 23:24 216 0
그림체가 다른데...?2 08.08 23:20 357 0
직관가는데 처음가는데 페브리즈 챙겨가도 될까…5 08.08 23:20 170 0
라온인데 기록대주는거 아무 신경 안쓴드7 08.08 23:20 528 0
장터 8/11일 한화 키움 이글스파크 319구역 양도..(1자리) 08.08 23:15 53 0
너넨 표 끊었는데 못가게되면 양도 주로 어디서해?7 08.08 23:14 195 0
무지아닌데14 08.08 23:14 583 0
ㅋㅋ 아니 문동주 심판한테 한번만 봐달라고 앙탈부리기 뭔데 18 08.08 23:12 533 0
엘지 새용투 진짜 동안이시다9 08.08 23:10 290 0
무지들이 도영이에게 바라는건10 08.08 23:05 498 0
오라 달콤한 경질이여 (주어 경질더비)3 08.08 23:01 178 0
뭐야 잘생겼다15 08.08 22:59 500 0
시카고 감독 경질됐나봐19 08.08 22:58 498 0
문보경 귀여워보이기 시작...4 08.08 22:55 93 0
도영이한테 관심 그만 주세요ㅠㅠㅠ27 08.08 22:54 1186 0
채은성에 대한 평가 이제 완전 이해 완료 됐어12 08.08 22:53 527 0
야선이 야구를못한다를 내 직업으로 비유하면 08.08 22:51 88 0
난 근데 30-30 기록박제 뭐 어떤데 싶음9 08.08 22:49 738 0
엔팍 선예매 없이10 08.08 22:47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0 ~ 11/4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