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8 09.22 19:3329578 6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62 14:5720982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9 09.22 21:2810929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69 8:5713555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2 16:385582 10
아니 이게 머지?19 06.07 14:10 592 0
며칠 째 이 영상에서 못빠져나옴1 06.07 14:10 83 0
유격수 ops 순위9 06.07 14:10 426 0
솔직히 보리네 홈피날레 롯데랑 해야하는 이유 있음3 06.07 14:07 311 0
홈개막 홈피날레도 이정돈데 한화 우승하면 진짜5 06.07 14:05 236 0
아니 이승현 선수가 두명이셨어..?11 06.07 14:04 162 0
요즘 야구 좀 하니까 야구 시간이 넘 기다려짐ㅋㅋ1 06.07 14:03 74 0
홈피날 불꽃놀이는 응원가에 맞춰서 불꽃 터트리는 게 제일 맛도리야..1 06.07 14:02 109 0
야구선수를 연예인 파듯이 좋아하는 애들 왜 몰리는지6 06.07 14:00 421 0
오 그럼 나중에 대전신구장에서 올스타하면7 06.07 13:59 231 0
폭죽수저 부럽다…6 06.07 13:57 201 0
이번년도 홈피날레 불꽃 안한대13 06.07 13:57 620 0
ㅇㄱㄹ들 글삭 안했으면 좋겠다5 06.07 13:55 171 0
뉴비라 잘 모르는데 홈피날레 왜 한화랑 해야돼..?16 06.07 13:55 587 0
도영선수 과묵하셔??19 06.07 13:55 490 0
도영이 호록 06.07 13:54 48 0
그러니까4 06.07 13:53 153 0
뜬금없지만 진짜 호랑이 엉덩이 만지면3 06.07 13:52 290 0
도영선수를 호록할 수 없다면2 06.07 13:51 156 0
권력가진 호랑이2 06.07 13:5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