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9l

이것도 좋을듯

추천


 
쑥1
라이엇 본사에?? 능력자 나오셔야겠네
3개월 전
쑥2
괜찮은데? 총대가 있어야될거같음
3개월 전
쑥3
난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해...
3개월 전
쑥4
좋지 뭐라도해야지ㅠ
3개월 전
쑥5
나 진짜 뭐라도 할 수 있음
3개월 전
쑥6
피해자가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게 말이 안된다 그냥
3개월 전
쑥7
지탄 탄원서가 되는건가?? 뭐라도 할 수 있음 좋은데 이쪽은 전혀 몰라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2 09.18 20:032872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66 0
T1역시 마이혁10 09.18 19:47342 0
T1근데 올해 유입많아서 9 09.18 11:411275 0
T1 상혁이는 요리도 잘하는구나10 09.18 19:011315 0
응애티원 잘한다ㅠㅠ 10 06.10 20:41 88 0
레클 캐드럴방송 보고 난 뒤로 06.10 20:38 45 0
아니 얼라들 한타 왜 이래 06.10 20:36 35 0
스매쉬 구원 댕잘한다2 06.10 20:35 53 0
달이랑 구원도 폼이 ㅋㅋㅋㅋㅋ3 06.10 20:29 86 0
티투 전에 쓰는 거 못쓰는 거 있잖아4 06.10 20:16 76 0
1세트 딜량 무엇ㅋㅋㅋ 06.10 20:06 71 0
응애 티원 넘 잘해6 06.10 20:00 86 0
포비도 그렇고 구원이도 그렇고1 06.10 20:00 70 0
티투 왜이리 잘해?5 06.10 19:57 56 0
캐드럴 : 좋은말할때 봇듀 lec 데려와 lck 데뷔하기전에3 06.10 19:55 115 0
스매쉬(신금재, 티투 원딜) 진짜 ㅋㅋㅋㅋㅋ14 06.10 19:51 945 0
운타라랑 울프 둘 다 같은 버튜버회사에서 만든 것 같은데 06.10 19:38 48 0
티투 첫경기하는데 볼사람10 06.10 19:19 465 0
의진맨 방제목뭐야1 06.10 19:18 66 0
월요일 다 지났...1 06.10 19:09 39 0
문현준 이 성실한 청년 06.10 19:00 32 0
현준이 약속 잘지킨다잉 06.10 18:54 25 0
현주니 일주일마다 꼬박꼬박 올리는거 06.10 18:52 29 0
현준이 멤버십! 06.10 18:5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4 ~ 9/19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