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8522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10 20:23815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14091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13:561370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74 19:214070 0
지금 용병 셋 다 잘하고 있는 팀 있어??17 06.09 00:54 528 0
야구장 매표소익 06.09 00:53 109 0
나 미신한정 낮이밤져임2 06.09 00:53 62 0
어제 우취 경기 빼고 전구장 매진이었대2 06.09 00:52 283 0
이게뭐에요~?24 06.09 00:49 569 0
야 야 야 야5 06.09 00:48 114 0
경기력 꼬라박아도 돈 써주는 게 사랑이지...1 06.09 00:47 101 0
내일은 이겨야해 06.09 00:47 33 0
06.09 00:47 20 0
갑자기 궁금해졌어 철웅 VS 턱돌13 06.09 00:47 186 0
이거라고 수원구단아1 06.09 00:47 174 0
타싸 링크 가져오는거 알겠는데5 06.09 00:47 274 0
👆👇두팀 코시 매치업 06.09 00:46 32 0
사랑이 뭐냐면...3 06.09 00:46 103 0
삼 성의 김지찬1 06.09 00:44 57 0
사랑이 뭔데1 06.09 00:43 55 0
망곰이를 보고 나니까8 06.09 00:42 200 0
👇연애가 뭐냐면4 06.09 00:42 175 0
연애가 먼데??3 06.09 00:41 162 0
신판들을 위해 희생할게8 06.09 00:37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14 ~ 9/21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