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열정을 미친듯이 태우고 잘난 사람을 보면 질투하면서도 나는 안 될 거야 ㅜㅅㅜ가 아니라 자기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를 갈고닦음 그리고 자기 목표를 향해서 미친듯이 질주하는 애들을 보면 뿌듯하다가도 부러움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허송세월 보내는 거 같아서 ^_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겟지 우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