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삐를 풀어버려서 던져버리셈.눈치있는 애면 알아서 눈치보면서 들어오고 고삐풀렸다고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는애는 그대로 두고 철문 닫아버림.
같은집에사는 부모도 통제못하는게 자식인데 내가 어찌통제하겠음.내가볼때는 이게 가장 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