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트친이 준우 봤대트친 소감이 너무 커여워서 여기다가 올립니다여운이 가시질않는다. pic.twitter.com/nmWlxqxgYF— 매갈기 (@birdthatcantf1y) March 20, 2024
얘들아 트친이 준우 봤대트친 소감이 너무 커여워서 여기다가 올립니다여운이 가시질않는다. pic.twitter.com/nmWlxqxgY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