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l
팀스토어 문열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8.. 948 09.28 16:478976 0
NC비순이 원정 안 따라갔나?19 13:541183 0
NC다들 이제 화도 안 나는 거지..? ㅠㅠ12 09.28 21:091194 0
NC다노들 막홈 경기 갈 거야?11 09.28 22:37948 0
NC 라인업14 09.28 15:381053 0
오늘 고백데이라고? 안녕인권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1 09.17 19:15 134 0
린자매 진촤 기엽따앙…🥹5 09.17 19:05 1554 1
아직도 데이비슨 50홈런 바라는 돌머리가 있음?13 09.17 18:50 3093 0
기미집 진짜 인물났네11 09.17 18:44 2948 0
담에 이기면 댓꾸 이거 쓰자1 09.17 18:40 128 0
오 범형단장 아직 안죽었네 ㅋㅋㅋㅋㅋ2 09.17 18:38 218 1
오늘은 추석이면서 동시에 고백데이야4 09.17 18:36 283 0
To. 준현이5 09.17 18:23 863 0
오빠 보고시퍼...1 09.17 18:08 293 0
오빠🥺..3 09.17 17:52 1602 0
미공포 시간 지나면 못뽑아?2 09.17 17:42 324 0
오늘도 대타 기용으로 돌머리를 뽐낸거 잘봤다1 09.17 17:17 1006 0
2점차에 경기 던지는 감독 첨본다8 09.17 17:03 1574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7.. 545 09.17 13:39 8318 0
미니 김재열 -김재열-미니 김재열4 09.17 13:32 1306 1
다노들! 문화방송에서 내려서 가는 게 더 빨라?7 09.17 13:15 852 1
ㄹㅇㅇ6 09.17 12:53 493 0
장터 혹시 28일전 외야잔디석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다노 있을까?? 09.17 10:28 124 0
장터 안녕하세요 다노들! 혹시 두산 선예매 2장 남는데4 09.17 10:18 757 0
재열씨 진짜 하루종일 싱글벙글한듯..... 09.17 10:07 5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2 ~ 9/29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