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전애인이랑 너무 안맞아서 엄청 싸우고
글도 올리고했는데 지금은 성격이 맞아서 싸울일이 없어서
평온해서 그런지 글도 안올리고 구경도 잘 안하게돼
그래서 여기도 오랜만에 글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