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ㅋㅋㅋㅋㅋㅋ내가 다 기분좋아보였어ㅋㅋㅋ



 
신판1
지환아 탕후루...?
3개월 전
신판2
마자 하흐흐흐흑ㅎ귺끅흑
3개월 전
신판3
지환군 탕후루....?
3개월 전
글쓴신판
어..?
3개월 전
신판4
화이팅..턱돌이랑 떡볶이는 좀 부럽다
3개월 전
신판5
지환쿤 탕후루?? 도슨이랑?? 개가티 기대한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905 1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9 09.16 17:514019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9 09.16 18:4110944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5 09.16 15:4811238 0
확실히 여기 유입한지 얼마 안돼서 주어도 모르면서 피해망상이다 이러는듯ㅋㅋㅋㅋㅋ12 06.15 22:17 259 0
야선들은 왜 지들이 못 해놓고 엄한 구장에 화풀이를 할까1 06.15 22:17 90 0
난 이제 어그로 글에 댓글 다는 애들도 신고하련다 06.15 22:17 49 0
근데 어디든 저런 애들 진짜 그거에 긁히더라5 06.15 22:17 156 0
아니 댓달면 내일짐 -6- 이런 것도 7 06.15 22:17 158 0
혼란한 틈을 타 위에 글 👆🏻👆🏻2 06.15 22:16 58 0
근데 참 신기하네8 06.15 22:16 218 0
내가 진짜 한마디 할게6 06.15 22:16 256 0
제발 멀어져요 우리3 06.15 22:16 206 0
타팬인데 잠실 9회 다시 보고 싶다...1 06.15 22:16 66 0
머리 꽃밭인 척 글쓰는 거에1 06.15 22:16 101 0
밑 글 지역 비하 댓금&신고 ㄱ2 06.15 22:15 127 0
뉴비 질문 하나만ㅜㅜ11 06.15 22:15 117 0
와 진짜 생각보다 많구나 저런 애들이 플 만드는 거구나1 06.15 22:15 133 0
호랑이 엉덩이 만지러 올라간다 26 06.15 22:15 842 0
호-록14 06.15 22:15 88 0
오늘 다 됐고 성주야 고맙다3 06.15 22:15 48 0
호앵아!!!6 06.15 22:14 168 0
오늘 진 팀들8 06.15 22:14 143 0
돌고돌아 호랑이 엉덩이12 06.15 22:14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48 ~ 9/17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