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l

그렇다고 너네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잘좀해 ^^ 이것들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퍼즐 안하니까 심심해서 미치겟서50 10.21 22:39754 0
SSG박재홍 빨리 코치해줘어5 10.21 16:411026 0
SSG 최정 계약이 보고 싶은날 5 10.20 18:02683 0
SSG캐넌 진짜 넉넉한 자켓 입었네6 10.20 17:241148 0
SSG오늘은 뜰거같지않아?6 10.21 13:151927 0
후니하니 둘다 탈나버린게...ㅋㅋ 08.28 21:57 58 0
너무 못해서 감탄이 나옴 08.28 21:57 8 0
와 상대 좌투 나오시니까 지환이 대타 나옴4 08.28 21:55 497 0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08.28 21:55 13 0
영원히 실점만 함 08.28 21:52 11 0
이제 더 심해질걸 베테랑의존도 높은팀이 지금 베테랑들 다 나이들고있잖아 08.28 21:52 21 0
아 울고 싶다 08.28 21:52 18 0
가지가지한다 08.28 21:51 21 0
팀이 망가짐1 08.28 21:50 50 0
나는 이젠 경기보고선 화도 안남 08.28 21:48 20 0
나는솔직히 이젠 선수들한테도 화가나 08.28 21:47 28 0
불매? 그건 이숭용과 그 사단 아니더라도 이런경기를 며칠연속보면 자동으로하게됨 08.28 21:43 26 0
다 꺼져라 그냥 08.28 21:42 30 0
투수에 묻혀서 그렇지 빠따도 개선넘음 08.28 21:41 34 0
때려쳐그냥 이게무슨 경기임? 08.28 21:41 26 0
진심 이건 걍 선수들도 문제임1 08.28 21:31 98 0
박성한 선수는 오른쪽 허벅지 안쪽 통증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습니다. 내일 병..6 08.28 21:29 331 0
성한이 교체됐다...7 08.28 21:22 479 0
지환이 분명 어린 거 아는데 쓱튜브 예전꺼 보다 충격먹음3 08.28 21:18 250 0
경질되라고 연패하길 바라긴 했는데 08.28 21:04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