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롤팤가려는데 뭐살까

추천


 
쑥1
장패드이쁘더라
3개월 전
쑥2
난 뱃지
3개월 전
쑥3
1
3개월 전
쑥4
뱃지!!넘 이쁘당
3개월 전
쑥5
뱃지!
3개월 전
쑥6
난 장패드
3개월 전
쑥7
난 뱃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473 0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14 18:39874 0
T1 아 최우제 냅다 너누군데10 09.20 23:421421 0
T1 애들 드림히어로 그린거 티로줬대 글구 완성본 그림보여줬나봄ㅋㅋ11 09.20 22:28926 1
T1 스카웃 예찬이 월즈 올수도 있나봐..! 9 09.20 23:37253 0
스카너 미친 거 아니냐… 06.12 18:30 18 0
스카너 안 쓸 거면… 06.12 18:29 26 0
와 스카너 06.12 18:28 24 0
스카너 (메모 3 06.12 18:25 51 0
lck 보는데 6 06.12 18:14 113 1
와우 11 06.12 17:33 1055 0
이번 티저 상혁이를 트로피(조각상)으로 만들어놨네 06.12 16:57 75 0
쑥들아 롤 시작할때 3 06.12 16:30 120 0
왜 티원 이모티콘없냐1 06.12 15:21 92 0
홈그라운드 최초공지 멤버십에 없나? 4 06.12 14:59 194 0
이분 방송에서 상혁이랑 우제랑 솔랭 같이 걸렸었네 06.12 14:50 77 2
다들 고양 몇시 도착할거야?? 8 06.12 14:10 287 0
민형이 발 사이즈 아는 사람?! 06.12 13:19 49 0
우제 매일마다 멤버쉽와서 댓글 눈팅하는구나1 06.12 13:05 112 0
추신수선수 홈 등장곡이 레네다인가봐 06.12 12:34 136 2
구마구마야...7 06.12 12:31 555 0
아리뱃지 vs 전설의전당 장패드7 06.12 11:56 333 0
자리 좀 봐줘ㅜ5 06.12 11:23 166 0
허 국제대회 또 생긴다고? 진짜 뭐 마지막 불꽃같니.. 11 06.12 11:02 165 0
A석은 계속 풀린다 06.12 10:3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