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내 나라로 와줘서 내가 은행업무 이런거 다 처리해야되는데...나도 모르는데 내가 다 검색하고 신경쓰고...
중간에 통역도 해주느라 힘이 엄청 든단말야..물론 애인이 희생해서 와준건 너무 고맙고 내가해야되는게 맞는데 방금도 저번에 뭐 문서등록하다가 비밀번호 설정했는데 옆에서 정신없게해서 내가 기억이 안나서 다시 막힌거야 근데 그거갖고 엄청 짜증내다가 개싸웧어..내가 잘못한건 맞는데...답답해서 미치겠다..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