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삼성 만났다’ KKKKKKKK QS 103구 역투…‘전역 D-31’ 156km 파이어볼러 김윤수, 박진만이 기다리는 이유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R3KDUHlkWz
—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June 14, 2024
김윤수는 14일 선발로 나와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3실점(2자책)호투를 펼쳤다. 투구 수는 103개, 스트라이크는 66개였다.
윤수 백구 넘기지 말아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