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우타자가 박스안에잇는데

포수는 왼쪽빠져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41 11.11 17:4636224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2737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73 11.11 14:579972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4 11.11 16:2712258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5 11.11 23:386825 0
응지에서는 어떻게 음식 어케먹어?!??4 08.17 22:55 155 0
🍙도영 🍙서현 🍙택연9 08.17 22:54 271 0
나 정말 궁금한게 주변에 누가 오징어나 쥐포 먹으면 따라서 사게되지 않아??6 08.17 22:53 97 0
초록글보면서 깔깔 웃어본거 오랜만이다4 08.17 22:53 216 0
난 트레이드하고 하루정도 지나면 간 선수 생각 안나더라14 08.17 22:51 279 0
얘들아 직관갈때 마스크 꼭 써3 08.17 22:51 350 0
그런의미에서 도리들 맛집 추천해주고 가라4 08.17 22:50 98 0
우와 삼진콜 안 하는 구단 25 08.17 22:49 980 2
나는 먹거리 다 사놓고 08.17 22:49 29 0
굴비즈와 김구이 5 08.17 22:48 170 1
잠실볼때마다 야푸적 박탈감 박박 듬 6 08.17 22:47 221 0
🍙도영 이게 대체뭐길래 아니 도영선수 머리가 세모난것도 아니고9 08.17 22:47 388 0
그 구장별 홈런 나오는 수치? 머라그러지6 08.17 22:45 224 0
나는 잠실에 먹을 게 잘 되어있어서 도리네가 잘먹는 줄 알았어2 08.17 22:45 154 0
도영이 오늘 6타수 1안타인데8 08.17 22:45 385 0
08.17 22:43 39 0
💙백쇼 파이팅💙21 08.17 22:43 207 1
👆 낼 선발투수 완봉승 08.17 22:43 17 0
나 무지6 08.17 22:42 149 0
나승엽 응원가 안무 이거해주면안됨? 4 08.17 22:41 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00 ~ 11/12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