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0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6) 게시물이에요

[잡담] ㅋㅋㅋ 밍시 대기하는 동안 취미생활 중이구나 | 인스티즈



 
쑥1
역시 오타쿠야..ㅋㅋㅋ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414 5
T1 페이커: 페이커선수가 저를 뽑아주셨는데 감사합니다27 01.10 23:012069 5
T1 오 팝 유출한 애들 다 실시간으로 이용 중지 뜨나보네 24 01.10 11:394058 6
T1 시즌그리팅 패키지21 0:052292 0
T1 ㅂㄷㄷ님 저희팀이랑 회식하겠습니다땤ㅋㅋㅋㅋㅋㅋ17 01.10 23:033004 2
오늘 하이디라오 압수임 06.16 19:49 44 0
근데 왜 여기까지 와서 난리지3 06.16 19:49 88 0
아 얘네 또!!! 서사 쌓네!!! 06.16 19:49 30 0
우리 밴픽적으로 뭔가 고집부리는 거 5 06.16 19:49 126 0
작년 감독대행일 때의 밴픽이 그립다 7 06.16 19:49 95 0
뭔 말을 못해15 06.16 19:48 1928 1
와 근데 약간 허무하다 06.16 19:48 46 0
럼블 셀프밴에 스카너 계속 주는거 뭐임? 9 06.16 19:48 127 0
. 3 06.16 19:47 82 0
몰라 니네가 알아서 2라는 이겨라 06.16 19:47 37 0
얘들아 알지? 오늘 먹/금 잘하자 1 06.16 19:47 52 0
. 06.16 19:46 41 0
난 이제 트페를 그만 보고싶어..ㅎ 5 06.16 19:46 72 0
. 06.16 19:46 33 0
오늘 져서 다행이지9 06.16 19:45 616 0
진짜 열받는게 이길 방법이 안떠올라.. 06.16 19:45 45 0
와 이제 그냥 체급차이가 너무 나는데9 06.16 19:44 1340 0
어그로 글에 댓글 달지말아주라~! 06.16 19:44 33 0
상대가 레드, 블루 상관없이 7 06.16 19:44 94 0
지금 범인 찾기 하는 글 거의 없음4 06.16 19:43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