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같은 성씨가 제일 황당함 노경은 아저씨 ㅠ


 
신판1
노연(노씨,노인네)으로 뽑는거 보고 웃겨 죽는 줄
4개월 전
신판2
노씨의 자랑
4개월 전
신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겻어
4개월 전
신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5
노앀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신판
기준이 어떻든 뭐가 중요하냐는 거니까 그만 싸워~
4개월 전
신판6
노씨의 자랑이라고ㅠㅠ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7
그래서 누구뽑았는데? 시시선수?
4개월 전
신판8
웅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1264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80 11.09 20:076682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4 11.09 15:2318418 1
야구 추신수 살림남 나오는데 어깨상태 충격적이다36 11.09 22:4113610 0
야구서현 선수 한화에선 누구랑 친해?46 11.09 23:186633 0
🐻2 08.22 23:40 26 0
나더 아무거나 좀 손가락플 당첨되게해줘 08.22 23:39 18 0
작준우 시골강아지 같다 08.22 23:39 63 0
08.22 23:39 20 0
다들 광주 얘기하는데10 08.22 23:39 499 0
👆선전안 08.22 23:39 8 0
차애팀 있는 파니들은 혹시 유니폼도 있어??1 08.22 23:39 42 0
만~약 신구단 생긴다면 어느 지역이 좋을까 (현실적인거 말고 재미로!!!!!!!18 08.22 23:39 179 0
오늘 직관가서 먹으려고 챙겼는데10 08.22 23:39 151 0
👆 내일부터 빅이닝으로 이김 08.22 23:39 9 0
👇 내일 4번타자 역전 만루 홈런 후 승리 08.22 23:39 13 0
🧡🦅한화이글스🦅🧡4 08.22 23:38 60 0
ㄴㄴ 08.22 23:38 8 0
08.22 23:38 47 0
👆 올해 코.시 가는 팀 08.22 23:38 15 0
허구연님 광주-대구 광주-부산 케텍스 뚫어줘요3 08.22 23:38 79 0
08.22 23:37 15 0
🦖엔다🦕7 08.22 23:37 74 0
👆 내일 홈런치고 우승 08.22 23:37 18 0
아까 엠스플이였나 KBO 역대 우승순간 보여주는거 봤는데 08.22 23:37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22 ~ 11/10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