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3l

내가 예매했는데 내친구랑 친구남친이랑 가기로했으면 내가 내친구한테 2개 보내고 친구가 남친한테 전달하기? 해도 돼??



 
갈맥1
받은 모바일 티켓을 또 보낼 수 있나 모루겠네
3개월 전
갈맥2
그냥 캡쳐로도 되긴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8 09.30 20:246055 0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09.30 11:214443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6 09.30 18:153874 0
롯데 휘핑크림 얼마나 많이 올려달라고 할지 감도 안오는 12 09.30 12:382557 0
롯데일주어터님 영상 내려간거지?10 09.30 14:365957 0
얼라들이 1이닝 7실점해도 음,,? 좀 실점을 많이 했네 싶은데 09.14 17:20 100 0
음 롯데 필승조 구해요1 09.14 17:12 120 0
장터 에스더 버니 유니폼 하믈색 예약 판매 양도 받을 갈맥 혹시 있을가? 09.14 14:56 160 0
🌺 0914 달글!! 얘들아 힘들지~? 보는 우리도 힘들다 똑바로 해라^^ 🌺 3361 09.14 13:08 18632 0
ㄹㅇㅇ3 09.14 12:41 254 0
장터 21일 롯데 vs 한화 두장 구해여.. 09.14 11:19 66 0
고집 그만 부리고 김민성 좀 올려라7 09.14 10:50 416 0
한화랑 할 때 응원단 가??6 09.14 10:34 440 0
아ㅋㅋㅋ 일요일에 비오려나보네 2 09.14 05:04 347 0
수도권갈맥 직관하러 이 시간에 출발한다🫠4 09.14 03:16 270 0
일요일 직관 취소할까..2 09.14 02:13 307 0
김민성은 도대체 왜 안씀..?11 09.14 02:02 2032 0
내일은 무조건 이겨 09.13 23:55 92 0
롯데의 નુલુગ 09.13 23:28 227 0
빠따 니네 개미친거야2 09.13 23:25 470 0
예스도 아홉수니…3 09.13 23:03 279 0
홈경기 마지막 승이 지난주 수요일.. 09.13 22:57 41 0
다른거 다 필요없고 수비 실책만 하지마2 09.13 22:56 189 0
하... 2시... 덥겠지...? 09.13 22:37 50 0
귀여운 누리나 봐야지1 09.13 22:37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