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심리학이나 철학 그림을 좋아했어
초년이 진짜 너무 힘들었지만 길게 말은 안 할게
난 늘 적응을 못했어 학교도 조직에도
최근에 IT 계열 하다가도 사회생활이 너무 안 맞아서
직업 찾으며 방황하는 중인데
나는 무슨 직업을 하는게 맞을까?
그리고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