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저게 뭐야 진심....??? 모른척 할테니까 다시만들어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928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2900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433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016 0
우리 주말 시리즈 어뜩해? 08.01 22:01 33 0
6할 승률 또 깨졌네 1위팀이 이거맞어..?1 08.01 22:01 90 0
해체 발언은7 08.01 22:01 159 0
기대하는 것도 없어서 실망할 것도 없다 08.01 22:00 7 0
수비도 타격도 뭐 하나 되는 게 없는 150억 주장 치워주세요 08.01 22:00 10 0
그냥 나는 지친 선수들이 08.01 22:00 42 0
최종붕괴다 진짜… 08.01 22:00 23 0
안타를 못치면 08.01 22:00 21 0
그냥 모금이나 하고 옴 08.01 22:00 13 0
이범호 너는 트럭 받을 준비나 해라2 08.01 22:00 60 0
어제 경기가 뭐라고 휴식을 안 줬지 08.01 21:59 15 0
하 오랜만에 네일 좀 잘했는데 08.01 21:59 12 0
1점도 못내고 진것도 화나지만 08.01 21:59 19 0
어제경기는 1패가아님1 08.01 21:59 79 0
진짜 지타 줄 사람이 없어서 나성범 주는걸까?? 08.01 21:59 19 0
내일이 일요일이 아닌게 구라같다 08.01 21:59 8 0
홈에서 피스윕 ㄹㅈㄷ세요.. 08.01 21:59 10 0
이제 나성범한텐 기대가 아예 없음 걍 헛스윙 삼진일게 뻔함4 08.01 21:59 39 0
아까 마마 대타로 준수를 내지1 08.01 21:59 38 0
딱봐도 주말시리즈 피스윕각임 08.01 21:59 4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2 ~ 9/9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