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너무 아파서 동생한테 죽 사오라고 했거든

동생이 신경질ㅜ내면서 지금 바빠죽겠는데 자꾸 쌍욕하는거야.. 내가 아파서 동생한테 신경질 많이 내긴 했거든 그건 나도 미안함

사오라고 부탁 했는데 저ㅜ반응이 올줄은 몰랐다…

결국엔 배탈팁 감안하고 시키긴 했지만 서럽네



 
익인1
에휴..너도 아파서 힘들고 예민하고 동생도 바쁘고 그랬나보다..배달어플 잘 되어있으니까 다음 끼니도 시켜먹어 요새 배달비 무료도 많더라고.. 빠른 회복했음 좋겠다 쓰니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0 09.27 19:5549541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66 09.27 19:0017387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756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6 09.27 21:4711957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19 1
어제 술먹고 오픈 알바 가고있는데 8:43 18 0
카카오 블루 호출은 부르면 진짜 바로와?5 8:42 176 0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써본 익들아 뭐가좋아? 8 8:42 46 0
나 오늘1시에 교정하거든..14 8:42 130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 생신 때 뵙자는데 가 말아 투표만 제발8 8:42 61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 입대 3주 정도 남았는데 유학하는 나 보러 온다고 지금 알바하는거 찐사랑인..1 8:41 35 0
여름동안 6키로 뺐다 ><1 8:41 75 0
지금 내 눈 앞에 꼬물이 42 8:41 736 3
동남아 가서 입을 나시 피팅해봤는데 8:40 14 0
헤라 블랙쿠션 리뉴얼 전 후 둘다 써본 익 있어?!??! 8:40 11 0
진상들 별게 다불편하다ㅋㅋㅋㅋ3 8:40 30 0
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111 8:40 1863 0
햇살여캐 나오는 웹툰이 너무 조아2 8:39 20 0
나 자존감 역대급 낮음4 8:37 136 0
털 있는 겨울옷은 비싸도 보풀 백퍼 생김?2 8:37 19 0
지방에서 서울 상경하는(했던) 직장익 친구들아 8:37 17 0
나도 타인을 위한 삶 살기 싫다...10 8:37 64 0
피임약 먹고 식욕 증가하는 사람들 궁금한게 있는데 8:37 12 0
신발 골라줄사람 ❤️❤️❤️❤️7 8:36 93 0
친가쪽 사촌오빠가 아들낳으면 나는 호칭이 뭐야???8 8:36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0 ~ 9/28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