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붙어있는데 비염 심한거 따로 불러서 지적했더니
진짜 옆에서 3초에 한번씩 훌쩍 거리는걸
아침 9시반 부터 오후까지 이럼
한달 동안 참았다 하...
근데 지도 나 손목 돌리는거 거슬렸댄다 ㅋㅋㅋㅋㅋ
뭔 춤추는 것도 아니고 와ㅋㅋ
미안하고 죄송하단 말 하나없이
지 한테 뭐라 했다고 자기 나이어려서
꼬투리 잡을려고 그러는거 아니내 나보고
피해의식 오져
믿힌년 인가 진짜?
얘 나이도 몰라 대화 한번도 안해봤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