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자리가 붙어있는데 비염 심한거 따로 불러서 지적했더니

진짜 옆에서 3초에 한번씩 훌쩍 거리는걸

아침 9시반 부터 오후까지 이럼

한달 동안 참았다 하...

근데 지도 나 손목 돌리는거 거슬렸댄다 ㅋㅋㅋㅋㅋ

뭔 춤추는 것도 아니고 와ㅋㅋ

미안하고 죄송하단 말 하나없이

지 한테 뭐라 했다고 자기 나이어려서

꼬투리 잡을려고 그러는거 아니내 나보고

피해의식 오져

믿힌년 인가 진짜?

얘 나이도 몰라 대화 한번도 안해봤어 진짜 ;



 
익인1
학원이라는 환경 특수상 예민한 사람도 많고 해서 걍... 길게 상대하지 말고 데스크에 말해서 자리 바꿔 달라 해
3개월 전
글쓴이
하 지금 이자리가 편하긴한데 옮길곳도 마땅치가 않고 뒷자리밖에 없음.. 지 말론 불편한 사람이 옮겨야되는거 아니냐는데 ㄱ ㅐ스트레스 받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1 09.27 19:5550626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71 09.27 19:0018354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887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8 09.27 21:4712499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80 1
인프제가 인기가 많아??17 1:13 186 0
ㅌㅇㅌ에 남혐 하는 애들은 뭔사5 1:13 3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본인 짝녀 앞에서 행동 달라지는 거 1 1:13 142 0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 미리 이름써서 가야하지?2 1:13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째 연애중인데 다들 아직도 달달해?10 1:12 184 1
이성 사랑방 롤체에 빠진 애인을 둔 내 애인... 2 1:12 97 0
대학교 동기인데2 1:12 55 0
숙취이슈 왔는데2 1:12 36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들 약간 선 ? 기준 ? 못 지키면13 1:12 157 0
네일아트 자주 하는 사람들 부러움 난 못함 24 1:12 324 0
집에 다른벌레는 잘 안나오는디 작은 거미가 나오거든 ??10 1:12 54 0
익들 펜션 갔다가 퇴실할때 주인한테 인사해?6 1:12 38 0
동생이 취업했는데 가족분위기 은근 나 무시하는 느낌을 받아 .. 1:11 26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이상해 왜그러지3 1:11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깜짝 도시락 싸주면 좋아할까??(남익임..) 12 1:11 56 0
한쪽 눈 가리고 다니는거 뭐라고하지7 1:11 36 0
누가 설마 날 좋아하는걸까 싶을때 1:11 29 0
요즘 유행하는 샌들같은 운동화? 뭐라함 1:11 18 0
이성 사랑방 편안함이 더 큰 연애는 하지마? 2 1:11 93 0
상근이 출석부 좀 심하긴 하네4 1:11 3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44 ~ 9/28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