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기분이 이상하네…ㅎ 주식으로만 돈불렸었는데 이런 기회가 오는게 나쁘진않은데 아직 나한테 맞지않는 옷같은느낌….

추천


 
개미1
갑자기 왜 경매에 관심이 생겼어?!
3개월 전
글쓴개미
내가 캐나다 사는데 여기 주택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운좋으면 이게 제일 싸게 사는 방법이야 ㅠㅠ
3개월 전
개미2
캐나다면 인정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630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34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684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44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806 0
주식하는 사람중에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 있어?3 08.24 23:42 475 0
주식탭이 있었네 익들은 지수 비중은 얼마나 돼?4 08.24 17:55 324 0
금투세 시행 진짜 할까?2 08.24 10:52 405 0
해외주식 3년간 qqqm 적립식 투자한 결과(인증)5 08.24 08:58 1072 0
해외주식 코카콜라 3M있던거 다 팔고2 08.23 19:14 253 0
해외주식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 떡상중2 08.23 17:48 144 0
해외주식 해외주식 거래소 추천해줄분3 08.23 16:22 192 0
해외주식 아나 주간거래 안되는거 실화냐 08.23 14:39 105 0
서로 다독여주고 보강해주는중 2 08.23 11:02 61 0
하락장 레전드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2 08.23 09:27 887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상폐된 주식6 08.22 18:09 681 0
오랜만에 주식 들어가봤는데 08.22 15:16 119 0
장투할게있고 안할게 있네.. 08.22 13:50 191 0
주식 투자 책들 크게보면 다 같은 내용이야?6 08.22 09:56 359 1
팔면오르고 사면내려가는 마법같은 주식들1 08.22 09:17 198 0
해외주식 주식 엔비디아는 신이야?2 08.22 09:09 957 0
해외주식 혹시 해외주식 잘 아는사람 있어??5 08.22 03:45 353 0
소수점 거래하는 익들 있어?5 08.21 23:30 278 0
요즘 갑자기 이름값 하는 주식 08.21 22:55 366 0
해외주식 나무증권 쓰는 개미있니 2 08.21 22:47 3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