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674 0
롯데솔직히 레이예스 이제 3안타 칠 때가 21 09.27 22:182723 0
롯데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2116 0
롯데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6 09.27 23:551711 0
롯데 오늘의 등말소11 09.27 16:421949 0
구승민또나와.. 김상수또나와..2 09.27 20:45 112 0
얘들아 웬만하면 사구 글은 독방에 ㅠㅠ 4 09.27 19:49 424 0
오늘도 매진이야??1 09.27 19:26 139 0
2025 신인선수 계약완료5 09.27 19:18 320 0
내일 하이파이브 일찍 줄서야되려나? 3 09.27 18:05 197 0
웃안웃4 09.27 17:52 221 0
장터 오늘 경기 122구역 1열 하나 양도 받을 갈맥!! 1 09.27 17:41 47 0
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 2116 0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 20674 0
최초로 감독과 야자타임하는 외인(아님2 09.27 17:15 189 0
얘드라 오늘 호엥이 데뷔 첫 시즌 100번째 경기야..🥺9 09.27 17:13 724 0
하루 아버님 09.27 17:05 148 0
내일 경기장 입장 2시간 전부터야?🥹6 09.27 16:52 132 0
오늘의 등말소11 09.27 16:42 1949 0
내기준 올시즌 괘씸한거ϵ(-᷅ ʚ -᷄ ?)϶?ˀ?ˀ?ˀ3 09.27 16:39 156 0
돌돌돌돌 굴렀으면 좋겠어요☺️1 09.27 16:12 110 0
오늘의 퓨처스9 09.27 16:08 491 0
이열3 09.27 16:02 168 0
장터 9/28 111블럭 한 자리 구해요!🥹 09.27 15:25 39 0
팀 백업선수들의 방망이가 5 09.27 15:24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2 ~ 9/28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