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농담도 하고 표현하다가도
공적으로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느끼거나
일처리 잘 못해서 상대방이 대신 해결해줘야 하는 일이 생기면
관계의 벽이 엄청 크게 느껴져.... ㅋㅋㅋㅋ
몇 달을 좋아했는데 오늘 이걸 느끼니까
그동안 내가 너무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나 싶기도 함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