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상사가 업무 공유안해서

남한테 돈도 못받고 봉사만 한 꼴 만들뻔했는데

내가 발견하고 뒤늦게 공유하고 처리했음

임원이 나한테 이거 잘못한 상사한테 언질해주라해서

처음은 실수니까 공유 해달라고 부탁했었고

두번째도 말 나와서

이거 공유 안해주시면 아무도 몰라서요

임원분께서 공유 좀 잘해달라고하시네요라고 말해줌

근데 어쩐지 완전 기분나빠하더라고 대답도 안하고

이번에 또 공유안해서 또 지적하고 말꺼내면 뭐라할까봐

그냥 내가 조용히 처리함

그랬더니 그거보고 이제서야

니가 그걸 알아야할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거야

이걸 알려줘야 금액을 청구하죠하니까

아~ 이제 완전 이해했어!! 알겠어요~ 이러네

그럼 그 전까지 내가 몰라도 되는걸 안알려줬다고

막내주제에 지적하는걸로 생각했네 하.....

내가 내 일도 많은데 뭐하러 할일없이 궁금해하겠냐고



 
익인1
반성은 안했다는거네 ㅋ
3개월 전
글쓴이
반성은 당연히 없지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수도있는데라는 마인드 ^^ 나만 억울함
3개월 전
익인2
원래 그렇더라 나 전에 다니던 병원 원장이 그랬음... 지가 실수한거 직원들이 심지어 이거 백퍼 문제될거같다고 다들 경력직이고 원장만 초짜..
근데 바득바득 우겨서 하고싶은대로 하더니 수습은 우리가..ㅋㅋ 너무시러오 고집세고 인정안하는사람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71 09.27 19:5561387 8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39 09.27 19:0032385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71 09.27 21:4720738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776 1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1551 0
우리과 헬창들 너무 웃김 11:38 20 0
식당에서 뇨끼를 그노치라고 읽어서 웃더라7 11:38 77 0
화장실 줄 서 있는데 어떤 아줌마 새치기해서 줄 서 있는거 안 보이세요? 했거든?5 11:38 116 0
옷이~ ~ ~없어~ ~ 11:38 8 0
이성 사랑방 짱잘이랑 사심없이 친구 할수있어??7 11:38 77 0
배달시간 20-30분 표시되어있너서 시켯는데 50-602 11:38 25 0
아오 진짜 주거지 인근에서는 시위 못하게하면 안되나 11:38 6 0
아이스크림 사먹을까 과자 사먹을까!!!! 11:38 10 0
내일 지인 결혼식 가는데 남친이랑 간다고 말 해야하나 2 11:38 17 0
친한 친구들이 다 나랑 덜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1 11:37 17 0
배란기에 몸무게가 0.6kg늘기도해..?4 11:37 32 0
직장인 미니 백팩으로 어때?2 11:37 27 0
생리중ㅈ이라 가스 엄청 참 11:37 10 0
내 남친 얼굴형 너무예뻐서 얼굴형만 뺏어오고 싶음1 11:36 26 0
주식 qqq5 역시 팍팍오르네3 11:36 22 0
정말 오랜만에 시골 왔는데...1 11:36 19 0
잘생긴 사람 보고시퍼5 11:36 61 0
이성 사랑방 나됴 짝남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11:35 28 0
지인중에 멀쩡한데 디씨하는 사람 있음67 11:35 611 0
썸 상대가 사랑한다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돼...?2 11:3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1:56 ~ 9/28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