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에서 마름까지 뺐거든?이젠 또 빼니까 너무 말랐다고 뭐라고 함 그러면서 언니가 뭐 먹으려고 하면 너 또 예전처럼 살찌면 어떡하려고 하면서 개꼽줌 방금 언니랑 엄마,할머니 싸웠는데 나만 옆에서 언니 이해되더라
특히 할머니가 개심해;언니랑 할머니랑 몸무게는 똑같은데 언니가 20cm더 큼 뚱뚱할때는 할머니 계속 언니 허벅지 만지고 자기 허벅지랑 비교하더니 이제는 언니만 보면 해골같다고 뭐라 하심 진짜 노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