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빼고 다 아빠보다 나이많은 아줌마들인데
일단 모든 잡일 내가 다 하고 먼지 많은 곳 청소나 제일 하기 싫은 귀찮은 일들...
근데 그건 뭐 그냥 한다고 쳐도
도보로 10분 넘는 거리 포장해와라고 감기걸려서 아프다고 시키는데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 이날씨에
진짜 탈주각 섬 젊은 사람 없는 곳은 이유가 있구나
너무 가기 싫어서 그냥 아프다하고 일단 회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