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먼저와서 잘생겼다고하고(친구들말고) 소개팅 자리처럼 판깔려있는 자리에서 만난 여자들은 잘생겼다고 말하고 나 짝사랑하던 애들도 있는데
문제는 키가172.5
그래서인지 길에서 번따를 당한적도없고 노는곳?..에서도 여자가 먼저 대시해 온적은 없음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자리아니면 아무래도 키가 많이 중요한가?.. 아무래도 밖에선 선택지가 많아서 키큰사람중에서도 고를 수 있으니깐?
내친구 183에 잘생긴진 모르겠는데 종종 번호따이길래..
키작남 번따해본적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