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보기 싫지
엄마한테 자기는 순결을 엄마한테 바쳤다고? 이거보다 조금 자극적인 단어인걸로 아는데
그렇게 말하는데 본인 입으로 말하니까 뭔가 깨고..
뭔가 립서비스 마냥 부담스럽고 어쩌라는 거지 싶은 느낌이야...
알고 싶지 않은 남의 사생활을 안 기분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