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성빈이 파울팁 상황에서 도루했는데 (파울팁은 인플레이라 도루 가능) 파울이라고 돌아가라함
2. 최항이 공 타격 후 발에 맞아서 파울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심판은 인플레이 선언하고 아웃
3. 윤동희 타석에서 스윙 선언 후 삼진 아웃 (이 부분은 보는 관점에서 스윙이냐 아니냐로 말이 갈릴 수는 있음)
4. 김동혁 2루로 슬라이딩 과정에서 베이스에 발이 걸려 살짝 들리고 수비수랑 닿았는데 (1초도 안 닿음) 고의성이 있다고 보고 1루로 가던 타자주자까지 아웃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