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딱 그만큼까지 빼게



 
익인1
51
3개월 전
글쓴이
옷핏이 예쁜 기준이야 아님 적당히 보기 좋은거야??
3개월 전
익인2
헐 나두 키 같은데 궁금
3개월 전
익인2
근데 난 통뼈라 무게를 얼마로 설정해야할지 감도안옴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통뼈야! 혹시 익 몸무게 물어봐도되니…🥹
3개월 전
익인2
난 지금 58.5ㅋㅋㅋㅋ아까 쟀을 때ㅋㅋㅋㅋㅋ
이것두 65에서 빠진거야
뭔가 통통에서 보통이 된 느낌임 통뼈라 숫자에 비해선 시각적으론 무게가 덜 나가보이는 느낌...? 그래서 감이안옴 ㅠㅠ
한 53-54까진 빼볼까 싶음

3개월 전
글쓴이
헉 글쿤…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약간 그럼ㅋㅋㅋㅋ 몸무게에 비해 쪼금 더 말라보이는느낌
3개월 전
익인3
50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4 09.27 21:4733029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35 8:4015112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65 9:271074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15 13:462254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5363 0
데이터 이게 맞아???? 이해가 안됨,,,3 10:39 23 0
내가 올리는 스토리마다 좋아요 싹 누르는 앤 뭐지 진심 ..2 10:38 41 0
몸 컨디션 너무 안좋은데 극복한 익들 팁좀 주라ㅜㅜㅜ 10:38 12 0
직업 뭐냐고 물어보면 뭐라말해야해?10 10:38 97 0
서브웨이 참치 맛있어?? 10:38 11 0
직장인들아 너네 어머님도 주말에 집에서 쉬지말고 나가서3 10:38 205 0
요즘 애니 좋아하는 사람 많아? 10:37 15 0
헐 익들 피자홀릭 알아?? 학생때 매점에서 팔던거3 10:37 390 0
남자친구가 프로필뮤직에 이별노래4 10:37 37 0
요즘 낮에는 무조건 반팔이야?5 10:3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사람말고 매력적이고 끌리는 사람이 되고싶어1 10:36 118 0
동생 밥 먹을 때 쩝쩝거리는데2 10:35 32 0
노인분들 많은 곳에서 알바하는데 당혹스러움ㅋㅋㅋㅋㅋ 10 10:35 135 0
다낭은 일정 안 짜고 가도 되나?2 10:35 16 0
눈밑지방 재배치 받으려는데 발품 안팔고 하는거 별로일까?5 10:34 24 0
인턴 생활 3개월 지나고 깨달은 사회 생활•••38 10:34 1456 4
개발/코딩 다들 손목 안 아파? 10:34 26 0
아침 공복 배 완벽한 일자 됐는데 10:33 70 0
다들 생리전에 몇키로쪄?????1 10:33 19 0
토템 vs 디올 스카프 뭐살까 40 10:33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